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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장님에 대한 에피소드도 기가막힌.. 제게 조금은 슬펐던 사연이 있지만,이건 넘 길어 패쑤합니다..ㅠㅠ;; 어쨌든 저쨌든 결론적으로는 운좋게 곧 가게 이전이 있는덕에 선물을 무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으므로 모든게 용서...

소속사 사장님들 배려해서 안나올듯ㅋㅋㅋㅋ

조심스럽게 벤에서 내렸다. 플래시가 터지는 소리와 빛 때문에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런데 내 귀에 속삭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 여주야.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 ” “ ······. ” “ 네 옆에 나 있잖아...

애교로 소속사 사장님께 아이팟을 받은 적이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찾아해매던 타블로의 학창 시절 친구는 어느날 외계인을 보러가겠다며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았다 ss501 박정민은 라디오 국장님 무릎에 앉았다가 혼난적이 있다 보아의 애견 파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