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좀 길어 우리를 즐겁게 했는데^^^ 억시 전통은 무시할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에이스 위용 잃은 박세웅, 적응 못하는 벨라스케즈 - 가을 야구 가능성 점점 작아져 반등이 절실한 때 거인 마운드가 또다시 흔들린다. 박세웅은 에이스다움을 잃었고...

만약 롯데가 톨허스트를 데려가고 엘지가 벨라스케즈를 데려왔다면 +-4승씩 했을 때 지금 엘지vs한화 용호상박이고 롯데 우월한 단독 3위였겠군요. 엘지 해외직구팀 보너스 받자! ㅋ 😂

안돼 야구단 해체가 답 돌대가리 감독과 쓰레기 단장 펄펄 나는 ‘마이너’ 출신 톨허스트, 힘 못 쓰는 ‘메이저’ 출신 벨라스케즈 신중했으나 과감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미소 짓고, 쓴웃음을 짓는다. 엘지(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모르는....그룹 총수 친,인척이라 생각됨.... '누가 벨라스케즈를 추천했나?' 롯데 수뇌부, '장고 끝 악수'...메릴 켈리의 향기가 나는 LG 톨허스 빈스 벨라스케즈(왼쪽)와 앤더스 톨허스트 롯데 자이언츠의 대체 외국인 투수 선택이 결국 부메랑이...

보다 더 잘하는게 뭔데....??? 롯데는 돈이 남아 썩는가 보다...... 데뷔전보다 나아졌다..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은 벨라스케즈, LG전 5이닝 3실점 [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벨라스케즈가 데뷔전보다 나은 피칭을 선보였다.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