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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버터스카치랑 기본 피치핑크 자이언트얀이예요. 버터스카치는 개봉도 안한 새거구 피치핑크는 제가 가방 만들다가 못하겠어서 풀고 다시 감아놨어요. 두개 오만원에 팔아요. 현대오피스텔쪽입니다.

문화센터 손뜨개 강좌 입니다 요즘 핫한 자이언트얀 가방이예요 바늘대가 필요없이 손가락으로 뜨는 가방이예요 사진은 벨벳자이언트실이예요 진주 몇개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아산 손뜨개 수강문의 ***-****-**** 배방 하나로마트 옆 cu편의점 3...

벨벳 자이언트얀 가방은 똥손도 1시간 정도면 만들 수 있다해서 실 급 주문해서 만들고있는데 1차 만들었는데 어쩐지 엉성해서 실 다시 풀렀어요. 2시간 안에는 만들 수 있겠죠?ㅠㅠ

보니 엄마가 어두운 걸로 하나 더 떠달라해서 실 또와욬ㅋㅋㅋㅋ 그럼 1개분량 실 더 남는데 이거 한개는 또 누구주지 싶네욬ㅋ큐ㅠㅠㅠㅠㅠ진짜 이제 여기까지만하고 그만할꺼에요ㅠㅠ 실도 벨벳이여서 비싼데 실값 디지게 나갔지만..! 받은 사람들이...

쨍한 버건디색상이고, 손잡이 긴 버전 짧은버전 있어요 실을 많이 사서 제꺼 만들고 남는걸로 만들엇어요 벨벳 실이라 귀엽습니당.. 반택 가능해요 (GS) 30,000원입니닷

뜻으로, 자이언트 얀은 패브릭 소재의 겉감 안에 솜을 넣은 두꺼운 실이다. 솜이 들어있어서 푹신푹신한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직경이 2~2.5cm로 일반 실에 비해 약 3~4배 두껍다. 코바늘이나 대바늘 없이 손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하다. 벨벳...

벨벳 하나에 3만 8천원 거의4만원돈이야.. 학원언니들 6명이여서 선물해줄려고 실 네개정도 담았는데ㅠ거의16만원 나오길래 그냥 포기했다... 실 색깔 고민만 두시간했는데 시간만 날렸네..아..

햏들 안녕하시오. 무더위가 한창인 8월에 벨벳 자이언트얀 가방 구경 오시오. 실은 한 뭉탱이에 4만원 정도 줬고(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 이 가방 만드는데 실 3/4 뭉탱이 정도 들어갔소. 쇟이 직접 들려고 만든 건 아니고 회사 후배 만들어줬는데...

장난감 나니 너무 오랜만에 왔죠? 뜨게질을 잠시 놨다가 자이언트 얀? 그 실을 봐버렸고 나는 실을 갖고싶었으나 가방은 안들고 다닐것같아서 다른것으로 만들었네요 벨벳이 이뻣으나 실 자체가 제기준에 너무 비쌌고 벨벳이 아니라도 비쌌으나 하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