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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麟湖를 산보하며 다지노미立ち飲み 생맥주 한잔과 장어덮밥うなぎ丼으로 중식을 하다 커피 한잔 하고 헤어지다 벳부시別府市 아래에 위치한 우스키시臼杵市로 이동하다 역전앞에 위치한 크레도호텔에 체크인 하다 옛날 전통의 좁은 골목에 적산가옥 풍경...

하지만 가격도 싸고 오래된 집에 고시계 등 희귀한 골동품 시계 도 많은 분위기 있는 집이라 좋습니다. 벳푸에서 2번째 묵은 집은 여기 벳푸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최초의 온천탕 이자 여인숙 도 겸하고 있는 역앞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한 고또온센 高等...

버스로 벳푸역으로 나와 옛날에 묵었던 에키마에 고또온천 (驛前 高等溫泉)을 둘러보고는 이자카야에서 맥주 를 마셨습니다. 2월 25일 숙소를 나와 해안가를 걸으며 태평양 바다를 구경하고는 숙소로 돌아와 렌터카를 타고 오른쪽 에 태평양 바다 를 끼고...

노천탕만 가능 한데.... 그러고는 야마미즈키 아래쪽에 위치한 미야마산소 (심산산장) 로 가서는 한번 더 온천을 즐깁니다...카 를 타고 좁은 산길을 내려와서는 다시 큰 도로로 나가서 벳푸 를 향해 달리는데.... 차창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물끄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