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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벼농사였다. 기계화가 되기 전의 농촌은 쌀 농사가 일년 농사의 전부나 마찬가지로 커다란 비중을 차지했다. 마을 공동으로 벼 모종을 찌고 공동으로 줄을 잡으며 모내기를 하고 공동으로 수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벼농사...

사용료 주고 하면 남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일본산 아카바리 후지메보리 20년전에 도정안하고 콘테이너에 넣었서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농협에서 원하는 품종 안심으면 수매를 안해준다기에 벼농사 거의 포기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품벼 (농식품백과...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980평 벼농사 지어 30만원 정도 남은 것 같아요.“ 관리인이 한 말인데 수확한 벼를 농협에서 11월 수매를 한다고 하여 건조를 하여 농장 창고에 저장하는데 1톤백을 옮기는 지게차 이용료가 10만원이라 했습니다. 수매...

본격적인 추수준비 완료^^ 홀태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작년보다 편해진 나락고르기 작업도 설명을 듣고요! 호롱개에 들어갈 벼들도 착!착! 호흡맞춰 정리하면서 진행했어요. 호롱기곁에는 작년이나 올해나 든든한 여울님이 늘 지켜주시네요~! 지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