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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갈 磨 입니다 崖는 낭떠러지 애 입니다 . 벼랑 암벽(바위)를 쪼아 그림을 그리는 기법(현대미술...

눈이오나 덥거나 춥거나 아랑곳않고 산에 오른다..벼랑에서 굴러 생손톱이 통째로 빠지고, 땅벌에 쏘여...

실버전도는 이런 생의 절박함이 있습니다. 생의 끝자락 벼랑 끝에 서 있는 그들을 결코 외면해서도 할...

안행부가 선정한 걷고 싶은 옛길로, 낙동강 벼랑을 타고 강물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오솔길이 말...

안녕하세요. 히사이시 조의 fan 카페입니다. 2011년 1월 19일 6년만에 내한공연을 오십니다. 일본국내외...

오영미 시인의 <서산예술의집 초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시인 오영미의 時詩한 일상과 삶의 향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