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벼룩시장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얼른 한 장을 꺼내어 집으로 부리나케 가지고 들어왔다. 다른 사람들이 볼까 봐, 반으로 접어 엘리베이터를 탔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구인난을 먼저 들여다보았다. 3D업종이라 부르는 주물 공장에서는 구직자를 뽑는...

사정있다고 안나오기도 하고ㅠ 단둘이 있으니 한명이라도 빠짐 타격이.. 혼자 있을땐 손님 오는게 두렵고 ㅠ 가로수 벼룩시장, 인력사무소도 4군데정도 말해놓고 잡코리아 인쿠르트,알바몬 알바천국 다해놔도 사람이..ㅠ 막상 제가 주방을 해보니 할만해서...

되는것은 사실이나 그런 누를 끼치고 싶지 않은것이 제 심정입니다. 어떻게 일용직을 가질수 있으며(인터넷 벼룩시장말고.. 또 인력사무소앞에 줄서는것 말고 이것은모두 알고 있음) 조심해야할 사항... 또 특별한 경우의 사례라던지 .. 노무자전반의 흐름...

추천을 해주셔도 어떻게 연락을 해야할지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잡코리아 같은곳에서 찾아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인력사무소? 벼룩시장 신문?에서 찾아봐야하는건가요? 회사에서 직접 채용공고 올려놓은곳은 없나요? 아님 그냥 회사홈페이지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