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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병강이목자장(秉綱而目自張), 집본이말자종(執本而末自從)”의 상하 문장은 모두 실전되었다. 이 고전에서 강(綱)은 그물의 벼리를 말하고 목(目)은 그물눈을 말하며, 본(本)은 나무의 뿌리를 말하고 말(末)은 곁가지를 말한다. 이 고전의 의미는...

된다고 했자나!!!!ㅋㅋㅋ) 오늘은 가오슝 구경을 좀 해봤어 벼리 덕분에 이번에 처음 와본 도시거든! J이지만 이번 트립은 별이...철저히 무계획이었지만 나름 뚜벅뚜벅 잘 다닌듯해. 저기 강 건너에 어제 공연한 벌집 모양 건물 보이지!! 강 건너편에...

| 훈음 : 벼리 강 사성음 : gāng 부수 : (실사 部) '가는 실'을 감은 실타래의 모양을 본뜬 글자. 실과 끈, 이들의 상태(狀態)와 성질(性質)과 관련(關聯ㆍ關連)된 뜻을 나타냄.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임 획수 : 14 (부수획수:6) 난이도 : 고등용...

1편 강 순 애월 바닷가에는 우는 엄마가 있었다 우는 엄마를 달래려고 손을 뻗었더니 웃는 엄마였다 웃는 엄마를 따라 함박 웃었더니 앓는 엄마였다 앓는 엄마를 만졌더니 이미 포말이 된 엄마였다 엄마가 가득해서 태반 같은 구멍들이 온몸에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