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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와서 내린곳 제1전망대 면천문 하늘로 통하는 문 80학번절친임진경 박희경 집에 청산이 있으니 사공과 가깝고 문에는 벽류가 드리우니 도옹과 같구나 가련하다 빼어난 대는 먼저 달을 맞이하고 어찌 다행인가 담이 낮으니 바람을 가리지 못하구나...

울소, 명연담(鳴淵潭)》 강원도 회양군 장양면 금강산 내금강 만폭동 아래에 있는 소. 3대 부각상의 남쪽 벽류의 윗 쪽에 있다(넓이 약 600㎡). 소위에 3~4길 높이의 폭포가 있는데 물소리가 바위벽에 부딪쳐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온다 하여 《울소...

氣浮浮 일증기부부 시루에 김이 넘쳐 피어오르는구나 紫栗落紅樹 자률락홍수 단풍사이로 자줏빛 밤이 떨어지고 朱鱗鉤碧流 주린구벽류 푸른 물에서 붉은 물고기를 낚네 白瓶酌杜酒 백병작두주 흰 항아리에 담근 두주를 따라서 邀客更相酬 요객경상수 손님...

푸른 산을 벽산(碧山), 푸른 비단을 벽라(碧羅), 푸른 하늘을 벽락(碧落), 짙은 푸른빛을 벽록(碧綠), 푸른 물의 흐름을 벽류(碧流), 곱고 짙푸른 빛깔을 벽색(碧色), 푸른 나무를 벽수(碧樹), 깊어서 푸른빛이 나는 물을 벽수(碧水), 푸른빛을 띤 옥을...

읊은 시가 왼쪽 면에 있다. 前船影倒後船浮(전선영도후선부) 앞 배의 뒤집힌 물 그림자 위에 뒷배가 떠 錦横運牽溯碧流(금횡운견소벽류) 비단 줄에 서서히 끌려 푸른 물을 거슬러 오르고 鷗雨机過芳草岸(구우궤과방초안) 방초 우거진 언덕에 갈매기와 비가...

일월산(1217m) 흥림산(766.8m) 작약산(726.1m) 표대산(579.6m)을 지나 반변천과 동천이 합류하는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암벽류 앞의 남의 정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0.9km 되는 산줄기를 말한다 주요 산들은 다음과 같다 월자봉(1177m) 일월산...

柔 찬 산골짝은 소리없고 풀 줄기는 부드럽다 人間六月多忙熱 인간세의 유월이면 매우 분주하고 무덥거늘 誰信山中枕碧流 산중 벽류에 드러누우면 누가 믿어주리오? 悟道頌 오도송 漢岩(한국의 시인) 着火廚中眼忽明 부엌에서 불을 지피다 홀연 눈이 밝아...

萬尚書瓊璣三盤賦 만상서경기3반부 《神峰闢謬命理正宗》卷三 신봉벽류명리정종 권3 * 瓊璣 경기 ; 아름다운 옥, 좋은 시문 * 闢謬 벽류 ; 잘못된 논리에 대해 반박하다 萬尚書瓊璣三盤賦 명리정종 원문3편 내용 萬尚書瓊璣三盤賦 《神峰闢謬命理正宗...

않아 四月若淸秋(사월약청추) 사월인데 맑은 가을 같고 遠訪雙溪路(원방쌍계로) 멀리서 쌍계로 방문하고자 行行溯碧流(행행소벽류) 푸른 물결 거슬러 가고 또 가네. 過薪谷朴孝娘旌閭 신곡 박효랑 정려를 지나면서 孝女閭前過(효녀려전과) 효녀의 정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