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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벽방산과 거류산 방향 계룡산 정상 직전 송전탑이 있는 곳에 작은 억새군락지가 있는데, 이곳도 세월의 변화를 비켜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왔을 때보다 규모도 작아졌고 억새의 모습도 좀 그렇고... 계룡산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팔방...

휘감는 진달래와 가을을 수놓는 단풍은 이 산이 지닌 또 다른 모습이다. ▶ 명산에는 대찰이 있다는 옛말처럼 벽방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안정사(安靜寺)다. 신라 태종무열왕 원년(서기 654)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현재까지 1400여 년 동안 이어오고...

가파르게 올라오니,,은봉암이 보이네요.. 은봉암에서 바라본 벽방산.. 은봉암.. 은봉성석(벽방 제3경입니다) 계족약수(벽방 제...좌측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좌측으로 올라오니,,진달래 군락지가 있네요..4월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올라오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씨게 한다. 정상 표석 상봉 또는 칠성봉이라고 부른다고 전한다. 정상 어저리 능선은 진달래 군락지다. 진달래가 피면 아름다움이 더 배가 될듯 하다. 벽방산 정상 배경 정상 바로 아래 바위군 하산길 정상 우단 바위 군 하산길 바위...

동남쪽으로 거제도의 노자산, 계룡산 벽방산 정상 모습 12: 00 벽방산 정상석 정상에서 기념찰영 거류산 남으로는 천개산...정상석 조망안내도 봄철 산등성이를 분홍비단으로 휘감는 진달래군락지 한려수도 사랑도 앞바다 하산길 홍류마을 하산길 우측으로...

휘감는 진달래와 가을을 수놓는 단풍은 이 산이 지닌 또 다른 모습이다. 산행지도(부산일보 펌) 벽방산 가는길에 부산 가덕도 신항쪽에서 바라본 거가대교(사장교)의 웅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거가대교 갓길에 주차공간이 없어 차량으로 이동 중에...

그렇게 가로질러 8분 남짓 완만하게 오르다보니 진달래나무 군락지가 자리하면서 커다란 바위들이 듬성듬성 나타나다 6분 후...더 내려서니 사각정자가 자리하는 한치에 내려서게 된다. 우측에 왠 동굴이.. 시루봉 벽방산의 남벽 16:25 한치를 가로질러 12...

이곳은 진달래군락지임과 동시에 암릉위에 천년풍상을 겪어온 소나무 한그루가 멋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산행객을 맞이한다. 그리고 천년송아래에는 돌탑과 금방이라도 뛰어나올것같은 개구리바위가 늠늠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에는 불가의 산 표시...

09:24). 진달래가 활짝피어 봄의 화사함을 만끽하게 해주는 능선 길은 솔향까지 풍겨 상쾌하기 그지없다. 한동안 제법 가파른 능선을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시야가 트이는 바위전망대에 올라선다. 대전~통영 고속도로 너머로 원문포 앞바다와 죽림신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