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광명시 납골당 글 읽다가....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이 홈피를 통해 모두 공개를 해둔 상태입니다. 지금 당장은 지을 계획이 없지만 차후엔 어찌될지 모른다고 얼버무리더랍니다. 광명시에서 그 산 반대쪽으로 지었다면... 납골당은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있는 광명시민들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
-
2.3초 신병위로휴가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병원으로 문상가고... 이제 16살인데. 벽제 화장터 장지는 못 따라 가고 유품만 버스에 실어 주었다. 착잡한 심정 뒤로 하고...먹고 싶다 해서 핏자로 저녁 때우고...쵸코파이 입에 달고 산다. 저녁내 홈피 손보더니... 마실 나갔다 오고..... 아침에...
-
히말라야전통 요가특강"The Role of Breath, Prana and Mind in Asana"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차→농장 도보로 3분(안내문부착) 자가용이용 통일로→벽제화장터→고양동방향으로 우회전→2Km 고양동으로 좌회전→안내문...수 있습니다. (사) 한국요가문화협회 전화 : (02)3673-3020 E-mail : XX@XX 홈피 : http://www.yogamind...
-
그 사람이 다가오는게 무서웠습니다.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하고 사람들과 교류를 했기에 그 사람이 제 홈피에 안들어온지 한달이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일촌들 홈피에...하면서 방명록을 하나하나 읽어보던 중 그 사람이 10일날 벽제화장터에서 한줌의 흙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친구를 보내며.. 200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벽제에 있는 화장터로 떠났다. 솔직히 졸리고 피곤했다.집에 가서 쉬고 싶었다. 하지만 나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친구의 몸은 불태워졌고 영혼만 남게 되었다. 부디 행복한 영혼이기를... 좋은 곳에서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