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님 돼지 발골쇼 화구 장비 일체 납부 4 깨비[시흥]님 납부 5 우정[남양주]님 찬조20만원 고로쇠수액1말 납부 6 월산풍객[지부장]님 장소제공 호주매화8 몬데슬로4 납부 7 자수정[남양주]님 차요태 고추장아찌 김치 시래기 건가지나물 반찬류 십자수휴지통...

먼저 꼬리를 흔들어서 소리를 냅니다. 그러자 나무 위에 있던 다람쥐가 그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소리 나는 곳을 내려다봅니다. 그 순간 다람쥐의 눈과 독사의 눈이 마주칩니다. 다람쥐가 겁을 먹고 떨고 있을 때 독사는 입을 쫙 벌리고...

렌턴, 돼지고기 13 표지판, 이정표, 팬티, 속옷, 브레지어, 성기, 정액, 황소, 영구차, 장례식, 상가집, 묘, 공동묘지, 앞치마...구름, 감, 홍시, 곶감, 만두, 맨발, 양말, 화장실, 변기, 매춘부, 아기를 업고, 먼지 15 피, 싸움, 도끼, 농기구, 경운기...

듣고 돼지코를 만들어요>< 맛있게 계란을 냠냠 먹고 있자 기량이가 다가와 먹여주고 있네요! 자동차를 만들어주니 부릉부릉 놀이하고 있는 도진이^^ 이번에는 비행기를 만들어주니 하늘을 날며 슝~ 하고 놀아요^^ 비행기 위에 공을 올려요^-^ 하트를...

한심함이 꼬리를 물고 계속 찾아와 먹을거 사먹느라 돈은 진짜 돈대로 쓰지 자취하는게 아니라 집에 사람 있으니까 토하는거...원씩은 또 쓰지 심지어 다 토했는지 확인한다고 토하면서 변기 속 손으로 뒤적거리니까 손에서는 묘하게 좆같은 냄새가 났었음...

꼴랭이(꼬리)나 감저(고구마) 썩은 부분 도려낸 것, 감저 친 거 꼴랭이나 거죽, 어쩌다 상해버린 촐레(반찬)까지 이곳에 넣고...단지가 가득 차면 그것은 돗통시 입구에 있는 돗것항(돼지 먹이 항아리)으로 옮긴다. 내용물을 그곳에다 부어놓고 조체(조...

맛이고 돼지 고기는 애첩 맛이라 하네.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색에는 남녀 노소가 없고 색정과 욕심...밑에 담고 본 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 쇠 꼬리는 삶을수록 맛이 나고 여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제 맛이 난다...

지금의 돼지 꼬리는 끈처럼 배배 꼬이고 짧은 것이라고 한다. 개는 신이 주신 성스러운 다리를 어찌 오줌을 묻게 하느냐고 신이 준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싼다는 것이다. 총을 쏠 적에도 서서 쏴, 앉아 쏴, 쪼그려 쏴, 엎드려 쏴 등이 있듯이 소변을 보는 것...

보면 꼬리가 몸통을 흔들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 형세다. 검은 암양 ‘고’와 산양 뜻하는 ‘력’ 애완·반려와는 무관하지만, 쓰임새가 모호한 가축도 있다. 흑염소가 그렇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식용의 기억은 별로 없고, 보신용으로 쓴다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