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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펑인가? 사람의 힘인가?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었는데 안 뚫렸습니다.. 근처 이마트에서 트래펑과 뚫어뻥(있죠? 막대기에 반쪽짜리 고무달려 있어서 변기 뚫는데 사용하는...)을 사가지고... 트래펑을 넣어두었구여.. 다음날.. 저희 대학원실의 친한 사람 셋이 그 집에 집들이를 하러 갔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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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가 막혀서...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 변기가 막혀서... 트래펑 사다가 부어보고.... 변기 압축기? 도 써보고.... 물이 영 안내려가서.... 사람을 불렀네요.. 이상한 스프링 코챙이? 같은거.. 들고와서... 변기 구멍을 1분정도 몇뻔 쑤시더니 2만 5천원 받아갔습니다. 아~~ 피??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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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살고있는데요..물새는것과 변기가 고장인것에대해 나몰라라하는데요 200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들어왔는데요.. 여지껏 소식이 없다 오늘은 자기도 모른다며 그냥 가네요 이사오고 한달정도됐을때부터 변기에 물이 잘 않내려가 트래펑으로 계속 생활하다 뚫는 장비로 사용하다 지난주는 수리업자를 불렀습니다.. 수리업자들모두 5명 왔다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