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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하다 / 변변하다 "나는 건우를 앞에 두고 잔을 들면서, 그녀의 칠칠한 인사 범절에 새삼 생각되는 바가 있었다." 김정한의 소설 <모래톱 이야기> 중 한 문장이다. '칠칠한 인사 범절'이라 했다. 맥락으로 보아 '깍듯하다'는 말과 통할 듯싶은데 개운...

하다02[궤ː---] 「형용사」 =궤란하다03(憒亂―). 궤궤-하다03 「형용사」 「1」동작이 재빠르다. 「2」몹시 놀라 당황스럽다. 변변하다: 「1」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흠이 없고 어지간하다. 「2」제대로 갖추어져 충분하다. 「3」지체나 살림살이가 남...

뉴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15923&kind=menu_code&keys=4 [우리말맛맛58] ‘칠칠하다’, ‘변변하다’ 본의보다는 주로 부정어와 어울려 쓰이는 말 2008-06-25 09:08:45 “기어이 저녁까지 대접하겠다고 부엌으로 가 버린 뒤, 나...

워낙에 대식구가 온 탓에 가져온 부식이 떨어졌다. 12시가 넘어 동네어귀에 있는 구멍가게(옥수 상회)에 들러보니 참으로 변변하다. 라면 몇개와 캔맥주와 통조림몇개 사들고 올라왔다. 아이들 재우러 들어간 두 조카네 부부가 마당에 앉아서 도란도란...

구구 24) 작게 움직이는 행동 꼼짝달싹 / 옴짝달싹 / 들썩들썩 / 엉거주춤 25) 삶 또는 돈과 관련된 행동 팍팍하다 / 변변하다 / 알뜰살뜰 / 펑펑 26) 기타 행동 가둥가둥 / 그들먹그들먹 / 데면데면 / 튼튼하다 / 미련쟁이 / 반송반송 / 부비적부비적...

무슨 일이든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 질이 있다. * 버젓하다: 번듯하고 굽힐 것이 없다. * 변변하다: 1. 됨됨이나 생김새가 좋다. 2. 지체나 살림살이가 남보다 떨어지지 아니하다. 3. 훌륭하거나 또는 넉넉하다. * 복성스럽다...

따위를 베고 남은 밑동 탐탁하다 : 마음에 썩 든다. 탐탁치 않다 마뜩하다 : 마음에 썩 든다 마뜩치 않다. 변변하다 내용에 흠집이 없다. [변변치 못한 사람] 자지리 : 몹시 못생기거나 몹시 애씀이 극도로 심함을 나타내는 말 엇먹다 : 사리에 어그러진...

5. 영감, 짐승, 다리, 인정 [人情] 은 모두 의미의 확장 혹은 축소가 일어났다. 08선관위 변형 3. X. '변변한 가게'가 문맥상 올바른 표현이다. 변변하다: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흠이 없고 어지간하다. 제대로 갖춰져 충분하다. 지체나 살림살이가 남...

이렇게라도 드리고 싶포효~~^^*. 내 마음 나도 모르게 드리고 싶어서랍니다~^^* 일일이 전해 드려야 도리인것을..허물치 마시고 변변하다 흉 보시지 마시고, 그저 반가히 선물 받으시어 복 받으며 좋은날 되십시요~! 우리님들을 사랑하는.......루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