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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는 산과 계곡,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을 연출한다. ▲ 1 내소사 전나무길. 산행을 갈무리하기 좋은 편안하고 시원한 숲이다. 2 봉래구곡의 최고 볼거리인 직소폭포. 6월 현재 가뭄으로 물줄기가 말랐다. <조선일보 자료 사진> 3...

요건 변산반도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그것.... 백합죽~~~ 프르르는 얼릉 먹고 잭클린님꺼 뺏어 먹었답니다.. 그 다음엔 ㅠㅠ 해변에서 싱싱하게 올라온 키조개~~ 전에는 그물로 잡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제주도에서 해녀를 모시고와 수잡업으로 하나하나...

번호 밖에 없어서. 예전에 전화번호만 보고 예약을 했다가.. .. 손해를 본 기분이 들어서여... 주인집 내외분들은 친절해서 좋았지만.. 시설이 좀 노후된것 같아서... 혹 변산반도.. 부근에 좋은 민박집이나.. 콘도형 민박집.. 아시는 분 소개 좀 시켜...

변산반도의 적벽강 적벽강 수성당 (여덟딸을 낳아,8도에 시집보내고 막내딸과 함께 동해의 풍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는 개양할머니 전설이 깃든 곳) 채석강 인어동상 (* 채석강 사진 모습은 날렸음 ㅋ) 농협변산수련원 (여기서 일박. 농협관계자와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