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자교 스카이워크에서- 아픈 역사(군산)를 곱씹고, 새만금 방조제 따라 선유도, 만추(晩秋) 대면 2024년 11월 11일(월) 형편없이 낡아 빠진 새마을호 여행이 멋진 추억의 시작점 퇴직한지가 어느덧 15년이 가까운데도 가늘게라도 인연이 이어지고 있고 또...

此岸(차안)의 선천 난세를 彼岸(피안)의 후천 신선세계로 중생을 濟度(제도)한다는 비결의 땅이다. 새만금 둑을 쌓아 변산에서 신선이 노닌다는 仙遊島(선유도)를 이었으니 西方淨土(서방정토)인 神仙界(신선계)로 건너갈 수 있게 한 天地公事(천지공사...

늘 차있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으며 색이 황금과 같다. 금어(金魚)가 5색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그 샘에서 놀았으므로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하고, 그 산 아래 절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라 이름했다' 한다. 금정산은 부산시민들이 주말 및 휴일을...

블루스카이님과 여친님 ^^ 곰소시장에 들렀는데 백합이 넘 탐스러웠습니다. 1키로라도 사오는건데.. 마이 아쉽습니다.. ^^;;; 땡초와 마늘을 다진 쌈장에 발라 먹으면 제 맛이 나는 병어.. 침만 삼키고 왔습니다 ㅎㅎ 곰소시장 내 젖갈파는 곳입니다. 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