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로써 142일된 여아입니다 어제부터 아기가 변을 잘 못보는거같아요~~ 배에서 자꾸 꾸룩꾸룩하는 소리도 나구요ㅜㅜ 이게 배앓이인가싶기하구... 방구는 가끔 뽕뽕뀌는데 응가를 시원하게 못하는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ㅜㅜ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9개월남아인데요. 이유식을 많이 먹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면서 변을 시원하게 못 보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방귀는 끼고요. 하루에 몇번씩 힘줘서 변을 보는데요. 엄지 손가락정도로 한덩이씩 조금씩 싸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힘주면서 방귀를 하루에 몇...

구루가 오늘아침부터 변을 계속 볼려는지 배변판위에서 자세만취하다 내려오고 내려오고 계속 그러는데 왜그런가요? 밥도 조금밖에 안먹은거같아요..강쥐도 변비에걸리는걸까요?

권유해보는 코크 흠.. 코크를 권유하는데 뭔가 반응이 이상함 반응을 이해할 수 없는 광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손님이니까...해주시고 계속 앟ㅎㅎ노우..ㅋㅋㅋ 만 하시는 이웃님 그 이유는 바로 네.. 그렇습니다... 사실 수업때도 선생님께서 단단히...

속 시원하게 풀릴 때까지 충분히 응대해 드리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특별한 이유를 모른겠다고 해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정말 많이 해봤어요.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견우한의원 블로그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이대한의원 회복...

거칠게 쉬는 편입니다. 그리고 산후조리 끝나서 집에 돌아온지가 2주가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우리 아기가 변을 시원하게 못보는것 같아요. 변을 봐도 기저귀에 묻어나는 정도로 아주 조금 싸고요 어쩌다가 물똥을 싸는 설사를 해요. 아이 아빠는 병원에 한...

같은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얼마 전부터 몸에 두드러기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가려움증은 오래전부터 몸이 가려웠다. 예전에는 두드러기도 자주 나타났고 알레르기 피부병으로 많은 고생을 할 때도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

기지대로 변에는 산수유와 매화가 함께 피어 있었다. 이상 기온으로 식물도 정신이 혼미한가 보다 ㅋㅋㅋ * 06:43분 숲속 포장 앞 어~~~~~~! 한 분도 없다 평소 일찍 도착하는 회장님과 산행 대장님도 없으니..... 좌우로 살펴 보아도..... 폰으로 시간을...

이끼의 변辯 오늘 한마디 하려 해 제발 그런 시선으로 보지 마! 마치 이빨 새 낀 파래처럼 꽃이 되려다 만 불행한 삶처럼 그런 게 아냐 누가 있어 항상 어둡고 돌보지 않은 곳에 그나마 한 겹 담요라도 될는지 상자 속에서 미적거리며 삐져 나온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