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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1월7일,찬조(이십만원) 46 박종성 47 박종숙 48 박중기 22년미납 49 박호제 23'12월25일 50 반혜지 51 백혜자 52 변종윤 23'12월31일 23'12월31일 100,000원 53 변춘자 54 석정미 55 성진순 56 선우미애 57 송경애 1월5일 100,000원 58 송광호 59...

변종운 시인과 박현식 수필가, 이성수 소설가께서 운영자를 맡아 수고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변종윤 시인 한맥문학 시 등단 춘천 거주 박현식 수필가 스토리문학 수필 등단 원주 거주 이성수 소설가 스토리문학 소설 등단 수원 거주 많은 축하와 격려바랍니다.

변종윤 선생님 아버님께서 오늘 운명하셨습니다 빈소는 춘천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6호실) 27일 발인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춘천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주소 : 강원 춘천시 백령로 156 -장레식장 전화 : 033-254-5611 -전화 문의 변종윤...

변종윤회원 모친께서 13일 별세하셔 알려드립니다 -조문장소 : 강대병원 영안실 7호 -상주 : 변종윤 -발인 : 2월 15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가 내리면 보고픈 사람-변종윤 가을비가 내리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괜스레 두 눈 가득 눈물 머금었다가 주르륵 쏟아내고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등이 젖고 어깨가 젖고 마음마저 흠뻑 젖어버려도 바라보면 행복하던 그런 사람이...

개미와_꿀벌_(_동화_)변종윤.hwp 마감전에 도착하여 편집이 되었으나 카페에 누락되었던 원고 다시 올립니다.

샤론 선생님, 변종윤 엄마입니다.^^ 네, 안녕하셨어요? 가끔 카페에 들려서 친구들 사진도 보구 한답니다. 항공권을 다른 친구는 메일로 받는다고 하셨는데, 종윤이꺼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로 제가 메일을 안 알려 드렸던것 같아요,^^ 그리구, 파상풍...

변종윤 시인 △《한맥문학》에서 시와 소설,《문학 21》에서 동화로 등단 △강원문인협회, 춘천문인협회, 한맥문학 동인회·작가회 회원 △(주)東南綜合監理公團 建築監理 理事 △시집『침묵은 긴 슬픔을 남기고』,『꿈꾸는 어부』

아버지의 기억 詩 변종윤 시골길 굽이굽이 30리길이다 비실비실 어린것이 애처로워 등에업고 걷는길 땀방울이 발등에 젖고 칭얼대는 소리가 가슴저미는 아버지 지친몸은 잠이들어 늘어지고 힘겨워하는 아버지가 맘에 걸려 걸어가고싶은데 내려놓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