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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상관없이 자기 일을 해야 조금은 긴장하면서 활기차게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개구쟁이 두 아들과 사는 법 큰아들 재성이는 아빠와 꼭 닮았다. 돌이 지난 둘째 재준이는 엄마 어렸을 때와 똑같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들은 변진섭...

이젠 아들과의 데이또는 끝났버렸어 며느리 눈치보여서~~~ 5년전 우리는 요래 즐거웠는디~~ 아흐~~~ 아들들도 그리워 지는 가을밤~~~ 변진섭~~눈물이 쓰다 도원경~~다시 사랑 한다면 린~~~이럴때면 에일리~~~사랑 첫 느낌

가 큰아들 사업자금으로 쓰고 갚지 않은 기가 막힌 사연, 한 때 죽도록 미워했지만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하나' 모두가 지난 일…. 광주 아저씨와는 무관한 나의 어릴 적 친구 아저씨~ 나와 오촌간의 인간관계인 것이다. 적극적인 자세 잘못...

매우 웅장하다. 3.1 만세 골목 계산동 성당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경쾌하게 연주하며 노래하는 동호회원들 이런 모임~좋다...짐자전거 영남루 전경 1844년에 개축한 영남루 현판 당시 밀양군수였던 이인재의 큰아들이 11살 때 쓴 영남제일루 둘째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