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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떠있는 듯 하늘에서 금새라도 천사가 내려올 것 같은 시종에 공간에서 끊어 버릴 수 없는 움직임이 있고 이제 변화산 기도원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싣고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도약해 본다. 변화산 기도원에서 교정선교부회장 이 용 선 눌러줄래요 .

열여덟 살 무렵, 저는 우리 학교 짱 이 단연코 나라고 믿었습니다. 하루는 장성 사는 학교친구 창건이가 대인 동 애들 때문에 통학하기 불편하다면서 친구인 제게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 친구 얘기로는 대인 동 놈들이 백양사에 캠핑을 왔었고, 구역관리...

변화산 기도원에서 글:남기윤 비는 내리고 냇물은 흐르고 예배당 찬양소리 들려온다 그러나 내 자신은 신이 내 마음 헤아리듯 내 자신도 모르게 님의 마음 헤아리고 있습니다 시냇물 흐르는 골짜기엔 아카시아 나무 상수리 나무가 뿌리 깊숙이 내리며 정렬...

8월 1일 , 2일 , 3일 2박3일간 친구교회에서 가는 여름성경학교에 갔다왓어요 . 가서 목사님 얘기를 듣고 죄도 회개하고 하나님 , 예수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 찬양도 하고 찬양율동도 하고 회개시간에 기도할 때는 친구랑 교회에서 사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