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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별들과 공기는 확실히 좋아융 자랑할만혀융 뭐 계곡을 끼고있어서 긍가 모기두 음꼬융 나바~~~~앙 은 있어융 암만 더워두 열대야 이런건 잘 모르겠네융 동네가 쪼꼬만디융 축제는 자주 하드만융 5월에는 가정의달을 맞이해서 누들 축제라는게 있어융...

궤적을 그리다]호미숙 2012년을 맞아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펼치며 자전거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려합니다. 지난해 2011년의 자전거여행을 총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바쁜 와중에도 전국의 아름다운 곳곳에 작은 바퀴 미니벨로의 궤적을 그렸음을 재차 확인...

얼굴 그리다 사랑은 물의 유희* 믿으며 믿지 않으며 흰 새벽 열을 식히다 홀연 잊고 싶은 이 새섬 새연교 너머 희게 핀 물구름...그대 눈에 깃들어 울다 간 노을처럼 어두워 더 부시게 시작하는 별처럼 물살이 몸 푸는 순간 무지개로 오실 이 * 라벨의...

꾸물 그리다, 3시 20분에 그대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2013.8.18 새벽 4시40분에 사람이 없어면 서거푸까? 기우였다. 벌써 20명 남짓 정도의 약산회분이 이 한밤중 같은 새벽에 어데 먼데 일하러 봉고 기다리는 노가다 일꾼 마냥, 이 캄캄한 거리에 서성이...

목메게 그리다 삶과 죽음의 의문을 풀고자 15세에 통도사로 출가했다고 전해진다. 공부를 위해 스승의 부름에도 돌아오지 않고 직지사, 금강산 마하연, 안성 석왕사로 도망 다니며 참선에 몰두하다가 30살이 넘어서야 다시 통도사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곳...

머릿속에 그리다 보면 어느새 가마봉이 이른다. - 영취산 정상을 올라가기 전 가마봉에는 돌고개주차장 1,3km, 진달래군락지 1,2km, 골명재 2,2km, 영취산(진례봉)정상 0,6km, 흥국사 2,6km를 알리는 이정표가 있다. 해발고도가 높아지면서 여수일원 시원...

어제 별 소득도 없이 하루죙~~일 괜히 바빠서리... 머문자리에 못 들어왔더만... 도대체가 이게 뭔 소린지 원... 진도를 못 따라 가겠넹... 제가 지금 무지하게 바빠서리 일일이 님들 글에 꼬랑지를 못 달아 드리겠어요... 죄송~~ 근데 아무래도 주천님미...

박힌 별을 헤다가 너무 많아 포기..ㅎ 긴시간 달려온 피로감으로 초저녁부터 곤한 잠에 빠져 들었다. 첫날밤은 이렇게 흘렀다.. 둘쨋날: 3월16일 일요일 새벽 6시 기상.. 식전에 주변을 1시간여 산책하다.. 숙소앞 계곡 돌다리를 건너면 표충사로 가는...

이젠 팬션과 민박이 즐비하다. 안동 간고등어 바베큐에 민박집(포시즌)남새밭의 풋고추 서너개 따다가 주인 아저씨의 고함소리에 놀라고 무심한 세월속 변해버린 강원도 인심에 씁쓸하구나 그래도 하병장. 포장마차에 영지버섯 판매하는 연로하신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