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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일찍했는지 하필 초저녁부터 집에 와있어서 그냥 그길로 내방 들어와서 이어폰 꽂고 있는데 넘 싫다 배고픈데 거실 나가서 뭐 먹으면서 그 얼굴 그 존쟈감 느끼는것도 싫어

4월 10일 수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점심식사는 반도 기쁨의 교회(서울시 강북구 소재)의 심기향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하는데 당연하게 여기니까 밥이 맛이 없다는 불평이 나온다 ㅠㅠ 집에서든 밖에서든 어디가서 어떤 음식을 먹든간에 박 한끼를 먹는다는 것은 당연한것 같지만, 모두가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노숙자 들은 그...

요즘은 집 근처 수퍼에서 필요한 것 한둘 정도 사면 끝이다. 대형 마트에 장 보러 가면 110만원은 훌쩍 넘어간다. 늘 사는 게...제절 생선을 사는데 겨울에는 굴이 될것이다. 그리고 계란 한 판 담고 나면 정육코너를 얼쩡거린다. 미국산이나 호주산 구이...

곤약밥 + 종가집 김치: 맑고 개운한 닭곰탕에 탱글탱글한 곤약밥과 매콤한 김치를 더하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닭개장 + 곤약밥 + 종가집 김치: 얼큰하고 매콤한 닭개장에 곤약밥을 곁들여 먹으면 입맛 없을 때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식구끼리 밥 한끼 먹으면서 서로 덕담도 해야겠지요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애기들과 함께해서 행복...한밤되셔요^^ 진해 속천항에서 바라다보는 야경입니다 헌집을 조금만 개조한 식당 요즘 인테리어에 돈많이 쓰면 망한다지요...

받기 누르고 -> 장바구니 한 번 넣었다가 결제해야 적용 됨 !! 10월 달에 동일제품 21,330원으로 글 올라왔는데 지금도 비슷한...받고 결제하기 다양한 할인 ·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og.toss.im 밥 https://ozip.me/6iv2nBU 가뿐한끼 현미밥 150...

2. 내 집나이 77살, 만나이 75살. 음력설로 따지면 집나이 일흔일곱 살이다. 나는 아직껏 무료급식소 앞에서 긴 줄을 서서 밥 한끼를 얻어먹은 적이 전혀 없다. 찬밥일 망정, 누른밥일 망정 꼬박꼬박 챙겨서 먹었다. 밥 먹지 못해서 심각하게 굶주리고, 배...

21길 22-1) 스파인2000은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각 지역의 소외계층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추석특선 따뜻한 밥 한 끼" 사업을 진행합니다. 그 다섯번째로 구로구에 위치한 브니엘의 집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