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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모두... 속초댁님이 직접 만드시는 수제 돈까츄로 보냈어요~ 착불 2500원 있구요 ㅠㅠ 죄송.. 지금 속초댁님께 여쭤보니 따끈따끈하게 맛있게 바로해서 다음주에 보내주신다고하네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에 배송될거같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추카하고 공감할수 잇는 여유를 갖고 살아가요 아씨님 추카추카 추카해요 아 마따 멀리 잇어서 생일빵 못한게 억울함 생일날 때려야하는데 울별님들도 아씨님 추카해주세요 아씨님 생일 추카해요 당신뿐 추카드려요 아씨 이몬님 아씨님 생일 추카추카 드려요

여쭈며 들리겠습니다 ~ 수고하시는 운영진님들 고향카페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답글 | 삭제 내고향아씨 10.01.14. 22:14 별님께서 첫작품을 올리 셨네요, 반가워요, 자주 오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저희 카페에서 별님 팬들이...

희야아씨가 개를 데리고 가면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바보. 그걸 어떻게 맞혀. 확실히 나는 머리가 좋단 말이야." (부록) 희야아씨가 별님이 임신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병원에 들렸다. 그때 별님이 세쌍동이를 임신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