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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모두... 속초댁님이 직접 만드시는 수제 돈까츄로 보냈어요~ 착불 2500원 있구요 ㅠㅠ 죄송.. 지금 속초댁님께 여쭤보니 따끈따끈하게 맛있게 바로해서 다음주에 보내주신다고하네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에 배송될거같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추카하고 공감할수 잇는 여유를 갖고 살아가요 아씨님 추카추카 추카해요 아 마따 멀리 잇어서 생일빵 못한게 억울함 생일날 때려야하는데 울별님들도 아씨님 추카해주세요 아씨님 생일 추카해요 당신뿐 추카드려요 아씨 이몬님 아씨님 생일 추카추카 드려요

여쭈며 들리겠습니다 ~ 수고하시는 운영진님들 고향카페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답글 | 삭제 내고향아씨 10.01.14. 22:14 별님께서 첫작품을 올리 셨네요, 반가워요, 자주 오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저희 카페에서 별님 팬들이...

희야아씨가 개를 데리고 가면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바보. 그걸 어떻게 맞혀. 확실히 나는 머리가 좋단 말이야." (부록) 희야아씨가 별님이 임신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병원에 들렸다. 그때 별님이 세쌍동이를 임신했다고 했다...

원본 메세지] ---------------------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원더님... ㅋㅋㅋ.. 해삼아씨... 그래두 별 스티비 별님이 열심히 해주고 계시니까 회원도 점점 늘어나구 좋네요.. 분위기.. 나중에 원더님이 스티비님한테 한턱 쏘셔야...

♣이미자노래/모음곡♣ 별님/1집 1-수심 2-아네모네 3-아씨 4-열아옵 순정 5-옥이엄마 6-울어라 열풍아 7-첫눈내린 거리 ♣이미자노래/모음곡♣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표정 완전 썩창이라서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것도 아닌 묘한표정인거 난 느꼇엄 아씨..무튼 내앞에서 윤호 노래못한다고 하지마라 윤호노래존나못해~윤호노래존나못해~윤호노래존나못해~ << 이러면서 아예 노래...

아씨들 시린 바람 이겨내며 차가운 얼음 아래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이다지 어여쁜 모습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타고 내려와 살그머니 꽃처럼 고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별님들 천상의 하이얀 옷 살그머니 펼치고 노오란 신발 모으니 벌나비...

시의 아씨들이여 虛도 道도 한 슬픔의 뿌리에서 나온 것을) *노자,[도덕경]의 첫 두 구절. - 최 승자 시 ‘58세, 내 고독의 구도(構圖)‘ <문학과 사회>,2010년,여름호 많은 사람들이 흘러갔다. 욕망과 욕망의 찌꺼기인 슬픔을 등에 얹고 그들은 나의 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