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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삽니다..ㅡㅡㅋ 저 임신하고 시아버님 장례 집에서 치뤄야 했구요.. 설 지내야 했구요.. 입 다 부르트고..몸살까지 앓고...빨리 지워야 몸에 덜 헤롭다나?ㅡㅡㅋ 잊을만하믄 시집 식구들 한마디씩 헤대구요.. 저 정말 별별 소리 다 들었어요.. 입덧...

막내 며느리로 일만 죽어라고 한 게 10년이 넘었는데, 그 대가가 이혼이라니, 어머니가 나를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셨다. “너의 아버지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서울에 딴 여자가 있는 것 같구나, 어쩐지 내가 이 집 식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아 …” 어머니...

이런 임신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창세기 25장 22절을 보니 이삭이 “이럴 때 난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자문하더니 “하나님께 물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5장...

효과" * "임신 원치 않았는데"...아빠된 男 우울증 2배 높아 * 치과 제대로 안갔더니…'두경부암' 생존율 2배 차이 * 92세의 전철 안 근력 운동..."자리 양보 사양합니다" * 머리 젖은 채로 그냥 잔다? 비듬에 탈모까지 * 혈당이 ‘쑥’...단것 안...

반반/별별/곳곳/상상/남남/긴긴/봄봄/뽀뽀 나가면서_ 책 속으로 개미 두 마리 빵빵한 선물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영차! 영차! 서로 힘 모아 가요 놀이터 의자 밑에 사는 친구 생일파티 가요 힘들지, 좀 도와줄까? 어디로 가는 거야? 물어도 대답 없이...

있는 며느릴 원하셨다고 합니다. 전 10년 전 부터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남편이 종가집 외아들이니 당연히 어머닐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걸 느꼈지요.그것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헌데 어머니를 뵙고 나니 맘 한켠에 무서운 생각도 들고 불편하단 생각에...

닥아 왔다. 온 가족이 모인다. 그리고 가족모임에 따른 별별 일들이 정감있게 일어나는데 그 중에도 상대에 대한 호칭이...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 고유의 호칭이 정해져있는데 오늘은 며느리에 대한 호칭을 논하고자 한다. 아들이 결혼해서 두 딸을...

예찬: 별별 디저트, 황홀한 맛의 향연 설탕의 마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류를 위한 디저트 “서로의 잔을 넘치게 하되 한쪽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가 자기의 빵을 주되 한쪽 것만을 먹지 말라.”--지브란 『예언자』 中 ‘꿀맛 같다’라는 건 맛있다는...

때 임신을 경험했으며, 대학생 때 낙태 수술을 몇 번 했습니다. 찬양대는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부흥회 통성기도 시간에 강사님이 안수 기도를 하려고, 기왕이면 찬양 대원부터 하려고 갔더니 모든 대원이 두 손을 들고 사모하면서 부르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