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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별별 정신고통이 있어도 마음에 서러움이 있어도 말씀을 안 하시므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세요. 스스로 깨달아야지요. 그런 뜻에서 우리에게 두 원장님 다 하늘나라 가시고 안 계시는 마당에 오늘 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를 모이는 목적이 설교를...

이영휘(80세, '10), 김성례(74세, '10)의 제보 "동네 멍석으로 말아 화장되는 국군" 이영휘 : 나는 강릉 성산면 보광리에 계속하여 살았다. '51년도 봄인데 우리집은 피난도 못갔다. 그런데 하루는 군인들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멍석을 다 거둬가더라...

저는 80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입니다. 어머님은 딸만 넷을 낳으시고 마지막에 아들을 둘 낳으셨어요. 두 아들 중 첫째 아들이 바로 저의 남편입니다. 시동생은 아직 결혼을 안 했으니, 제가 이 집안 유일한 며느리입니다. 그래도 결혼해서 십년...

사고의 80%이상이 남자인건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본인들의 과속은 스피드를 즐길뿐이고 음주운전은 소소한 실수일뿐이고.... 여자들이 돈을 모아서 커피마시고 돈모아서 명품가방사는게 된장녀라면 담배피고 술먹고 게임하는 남자들 역시 된된장남 (중요...

세상에 별별 일들이 다 생기고 있다. 부모 자식 간에도 말로 한 약속은 믿지못해 문서로 계약서를 쓴다고 한다. 한 술 더 써서서 돈을 들여가며 변호사의 공증까지 받아 둔 단다. 이렇게 되면 막가는 세상 아닌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유교 인습과...

거의 80%가 시댁과 연결된 돈때문입니다 시댁식구들 예기좀 간략하게 할게요 시부 : 젊은시절 도박과 술 폭력 바람 골고루 다 하셨구요 가정을 절대 돌보지 않는 스타일로 아직까지도 며느리 둘이 있어도 시모에게 18X 개같은X 등등 서슴치않고 하시고 한...

셤니한테 별별 쌍스러운 욕 듣고 울 친정부모님 완전 개무시하고 너무너무 분통이 터져서 오늘 셤니한테 전화했어요. 근데 셤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 야, 일은 잘 끝냈냐? " 이러시길래 " 어머니, 왜 저한테 그렇게 쌍스러운 욕을...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아요. 많은 곳이 농경사회 인것도 그렇고 사람들도 참 순수하구요. 호박잎도 먹는지 호박잎 딴 자리가 있었습니다. 씨할 고추나 옥수수를 따로 널어 말리는 것도 꼭 우리농가 같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다니다가 한 집을 만났는데...

중에 80%는 성격적으로 혹은 집안적으로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20%... 겪어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안팎으로 완벽한.. 이들은 나보다 잘난여자를 찾고있엇다. 이제야 드는 생각이.. 괜찮은 남자... 란게.. 만약 함께 살기 좋은 남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