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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폭풍설-가스통 레뷔파 지음 김경호 옮김 1975년 한국산악회발행 *별빛과 폭풍설-가스통 레뷔파/김성진 옮김 1991년 평화출판사 이책은 1954년 산악문학대상을 받은 가스통 레뷔파의 대표작으로 알프스의 가장 위대한 6대북벽 (그랑드 조라스,핏츠...

00 산악문학독서모임 별빛과 폭풍설 (가스통레뷔파/ 평화출판사) 1) 참여자들 간단한 소개와 인사나누기 → 가스통 레뷔파 그분의 별빛처럼 우리 산책님들의 별빛을 찾아 나누며 인사를 하다. p17 ... 우리는 밤과 더불어 있어야 하며 또 산과 함께 있어야...

박미경, 임종숙, 손승주, 김윤희, 우명숙, 남정아, 이승형, 지산 (불참 : 김효영, 박현우, 배경미) ▪ 3월 필독서 - 별빛과 폭풍설 (가스통레뷔파/ 평화출판사) ▪ 진행 및 정리 : 지산 ▪ 내용 1) 참여자들 간단한 소개와 인사나누기 → 가스통 레뷔파 그분...

자연과의 친밀한 관계도, 산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없이는 무미건조한 것이다." 알프스 6대북벽의 등반기록 『별빛과 폭풍설』 『별빛과 폭풍설』의 제1부는 그가 오른 알프스의 6대북벽에 대한 등반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제일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산서를 읽으면 되는데 꼭 이런 기분이 들면 절판된 산서를 찾아 헤멘다. 그 중에... 아주 오래전 읽었던 가스통뤼비파의 별빛과 폭풍설이다. 물론 절판이라 구하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도.. 이 바쁜 와중에 컴을 잡고 헤멘다. 아마도 구할수 없는것 같지만...

별빛과 폭풍설. 제목이 너무 멋진 책이다. 아주 옛날 알프스를 꿈꾸며 읽은 책인데, 이제 알프스 등반을 눈앞에 두고 읽으니 더욱 실감이 난다. 가스통 레뷰파는 1921년 프랑스의 마르세이유 출신으로 육군고산학교, 국립스키등산학교(ENSA) 교관을 역임한...

한다. 굶주림도 목마름도 경험해 보고,빨리도 느리게도 걸을 줄 알고,때로는 명상에도 잠겨 본다. 예측할 수 없는 무한한 변화야 말로 인생의 맛이 아닌가!!!] 별빛과 폭풍설-가스통 레뷔파- 제 생애 제2의 등반여정에서 다시한번 되새겨지는 글귀입니다

안녕하세요...^*^ 월간 산과사람들 잡지에서 봤는데요... 산행관련 책을 구합니다. 1990년도에 발행된 책인데요... 현재는 절편되서 대 일반서적에서는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별빛과 폭풍설] 가스똥 레뷔파/김성진 역/평화출판사

무엇이든 배척도 제한도 하지말고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굶주림과 목마름도 경험해 보고 빨리도 느리게도 걸을줄 알고 때로는 명상에도 잠겨본다. 예측 할수있는 무한한 변화야 말로 인생의 맛이 아닌가?" ㅡ 가스통 레뷔파의 <별빛과 폭풍설>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