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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채소를 살펴보던 할아버지가 종이 뭐냐고 물으시기에 어르신 맞춤답변 "똥개임니다" 를 돌려드렸다. 그런데 할어버지가 별안간 영험한..산신의 눈을 하시더니 pic.twitter.com/H96ikDAZzu — 개채소 (@vegemite_bro) March 4, 2025 이녀석은 풍산개의...

일주일 여행간건데 이지랄

사실 하차까진 아니고 걍 무근지로 완독 회피형 되는 건데 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오ㅔ 그러는지… 재밌고 다 좋은데 심지어 초반엔 새로운 인생작인 줄 알았는데 방치플 뭐예요?

별안간 최 윤 정 마당이 넓고 장독대가 많은 집에 셋방을 살았다. 주인집이 꽤 부자여서 담이 높고 대문 단속이 철저했다. 여기서 사는 동안 엄마는 일하러 나갈 때 방문을 잠그지 않았다. 단칸방에서 가지고 놀 만한 건 책뿐이었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예전에 ㅈ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또 꺼내보니 미친것.. 반 이상은 버릴 것들이라 버리기 전에 찍어봤어 이중에 쓰는거 한 10개 되나..

레이저제모해야겠다.. 레제해본 푸 있어?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韓 환멸 느꼈나→별안간 일본 유학 결정 ('곽튜브') 몇년 훌쩍 갔나 했는데 기사 내용보니 일주일짜리... 한국 생활 환멸은 아닐 것 같은데;

27. 사식기는 일본에서 독창적으로 개발되었다. 사식은 “사진식자(寫眞植字)의 약자”로 예전부터 인쇄물의 문자는 사식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유리판에 문자의 원형(原型) 필름을 끼워 넣은 “문자반(盤)”에 빛을 비춰, 사진의 원리로 셔터를 눌러 암...

여기 진짜 비트맛집이다....... 추격자 파라다이스 도입부가 돌아버리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