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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매장갖고잇어서 자주보는데 방금전에 가슴내놓고 사진찍는커플봄 미친것들

걸어 오는거예요. 저랑 잠깐 몸이 스쳤는데, 아니 이런.. 이게 무슨 일입니다. 그 남자분 손이 제 궁디를 스친것입니다. 사람 많이 부대끼는 곳이나, 가슴쪽에 많이 접촉이 닿는거랑. 틀리게. 스치면서 약간 주물럭 거리는 그런 느낌있으시죠? 완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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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죄송하면 비상깜박이라도 켜줘야 돼지 않냐" 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다면서 욕만 해대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사람이 "니네 애미애비도 없냐" 하면서 막말을하더니 제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요?" 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친x이 "니가...

오늘은 힘들게 거래 해서..조댕이 3개 벌었네요..디아하믄서.. 알바할떄 배운 장사 수완을 써먹을 줄이야..-_-;;; 참 별에별 사람이 있는 디아 입니다....매너 잇으신 분과 똥매너..가지신분...디아도 역시 사람 살아가는 곳이란게..팍팍 느껴집니다...

뭐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졌었는데 일하는것도 진짜 못하거든요 손도느리고 느린거야 이해하겠다만 정말 일을 대충하는게 그사람이 일한곳에 들어가보면 이건뭐 시간떼우다가 갈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숫자입력도 제대로 안해서 문제생겨버리고...

꽃보다남자 F4 이민호가 아나클랜원이었다니 흐허흐헣 놀랍다

제식훈련때 진짜 별에별 사람 다 있음.. 밖에선 멀쩡한 사람들이 똑바로 걷는게 안되서 욕먹고 ㅋㅋ 왼발, 왼발! 이거 못맞춰서 욕먹질 않나 제일 웃긴게 발이랑 손이랑 같이 나가는 사람 말로만 들었었는데 실제 가니까 꼭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거 교관이...

오늘 인디델꼬 두리서 폭포사에 올랐습니당. 오늘 산엔 참 만은 사람들이 있데요.. 말도 참 많더군요 -_-;; 어떤 사람은... 어머~~ 이뻐라~~ 잘생긴네 이놈~^^ (에헴~!!) 어떤 사람은~ 순둥이네 아이고~~순하게도 생겼네~~ 어떤사람은 아이고 고고 참 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