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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길 바래 별일 있는게 좋은건가? 헷갈리는기는 하네... 모두들 이벤트 참여 하느라 애썼네 멋진 그대들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며...

별일 없이 산다. 그래서 1월 정리. 1. 미루고 미루다가 원룸 청소를 시작함. 시작은 정말 반임. 2. 평생 받고 싶었던 배드민턴 레슨을 맛보기로 며칠 받아 봄. 자세 교정을 하고 싶었는데 한 두 가지는 교정이 된 듯. 조만간 클럽 활동을 할지도... A, B...

28.마촌/How do I stop loving you / Engelbert Humperdinck/10978 29.로빈2/새색시 시집 가네 / 이연실/917 30.선인초/별일 없이 산다 / 장기하/53595 키메라/Cotton fields / C C R/9176/1665 ■ 반주기 진행에 늘 수고해주시는 리진님 ■ 월드선곡...

오늘 아침 출근길에 들었던 '천개의 바람이 되어'에 울컥 눈물 한움큼 흘리고 매일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을 습관적으로 처리하고 오후에 곧 들이닥칠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한동안 바빴다. 투표를 했고, 내가 투표한 후보가 떨어졌고 ㅠㅠ 앞...

출처 : 여성시대 나는별일없이산다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뭐지 했는데 공지였다니.. 여시들 덕이에요 감쟈합니다.. 다들 맛있게 해먹었으면 좋겠어요!!!! 재료 : 계란, 진간장 100ml, 물 100ml, 설탕 밥숟갈 1스푼 레시피는 계란 6개 기준 1. 계란을...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등을 돌리지 않고 마주 보는 내 삶은 누추하고 험하지만 진솔한 교훈이 있다. ＜찬란하지 않아도 별일 없이 산다＞를 쓴 어현 작가는 "마주친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느냐가 문제"라며 "고통 속에는 분명 숨은 가르침이...

별일 없이 산다 / 조미숙 지난밤에 시아버지 제사를 모셨다. 간단하게 지낸다지만 손이 많이 간다. 손목이 아파 보호대를 끼고 일했다. 다행히 요 며칠 심하게 아프던 것보다는 덜하다. 제일 큰 임무를 끝낸 것 같아 한시름 놓는다. 아침 일찍 서울로...

https://youtu.be/VhywfkUoppQ 누가 물으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