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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찍어서 보여주면 좀 오바~한다고.. 엄살이 심한? 넘..) 2024년은 놀래키지않고 탈없이 지내준 복돌이였네요 올해도 별탈 별일없이 복돌이와 건강하게 잘 지내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페키가족 여러분.. 2025년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복된날들...

짜증.. 연고바르면 돼? 집에 후시딘이랑 마데카솔밖에 없는데..

오늘 하루도 아무일없이 지나갔어요. 그래서 더욱더 감사한 하루에요. 앞으로도 쭉 별탈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생각해보니까 립밤 발라놔도 혀에 닿을일이 많자나..?근데 별일없으니까 무독성..?까진 아니여도 그리 큰 영향은 안주는건가 아님 너무 소량씩이라 괜찮은건가

건강하게 밥 잘 먹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우즈 무즈 둘 다!!!

하이엔드 너무 잼나요 ㅎㅎㅎㅎㅎ 배우님 촬영하랴 하이엔드 하랴 라이브 구상하랴....ㅋㅋㅋ 듣는 입장에서도 이마이 바쁜데 배우님은 어떨지 ㅎㅎㅎ 낼은 또 어떤 모습으로 오실런지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본업 하시느라 라이브 구상하시느라 고생...

그만큼의 거리에 머물렀다. 밤새워 걸쭉하게 막걸리를 마셔보지도 못했고, 침을 튀기며 입 싸움을 해본 적도 없다. 그렇게 별 탈 없이 살았다. 안에서 일어나는 요동을 단단한 거죽으로 눌러 막아 놓고 태연을 가장하였는지도 몰랐다. 남이 알까 무서운 일...

해는 뜸하지만 습도로 인해서 땀은 더많이 나는 가운데 아래터밭 한바퀴 돌아본다 눈에 거슬리는 잡풀들이 비가오고 나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큰다 걸리는족족 뽑아내면서 한바퀴 돌다가 냇가아래를 내려다 보니 위에서 떠내려온 잡동산이 들이 돌에...

주는 남편을 만나고, 돈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오순도순 사는 삶인 것 같다. → 남희 : 수롱과 소박하게 별 탈 없이 지내는 것. → 하민 : 아다다는 돈을 원하는 게 아니다. 그저 믿을 수 있고 안정과 쉼이 되는 존재가 필요했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