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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할때마다 내가 다 기빨려… 컨디션 좋을 땐 별 일 아니게 넘어가는데 안좋을 때 나까지 시들해지는 거 몇번 반복되니까 이게 맞나..싶네…

가을 남자 마음속에 가을을 품은 남자 가을의 허전함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남자 별과 친구 하는 남자 하늘과 바람과 어울려 춤추고 예쁜 단풍과 몸 부비는 남자 삶이 어렵고 허전해도 하하하 큰소리로 웃는 호탕한 가을 남자 나이가 90이 가까워도...

책 : 《별 낚시》 (김상근 글‧그림, 사계절) 《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 (여을환 글, 김천정 그림, 길벗어린이) 《고양이 피터》 (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 이진경 옮김, 상상의힘) * 함께 한 친구들 : 초등 1학년 8명 중흥돌봄터 책 읽어...

나 상 받았어욥 그냥 아무나 주는 상인데 그래도 자랑할려고 얘기함!ㅋ 나는 오늘 말직이라 매우 피곤할 예정... 여보 하루에 별탈없이 무난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되기를 요즘운 그래영~ 다 모르겠고 하루하루 보내는게 중요한거 같애욥 아무튼 잡얘기는...

이러니까 여자가 풉!하고 비웃으면서 아 진짜?ㅋㅋㅋ이러면서 별얘길 다하는데....왜 지들끼리 품평하고 주름이 보이는게 딱...거 뿐만아니라 지인에대한 비밀 다 말함... 아 그래서 지인으로도 두기 싫어 특히 남자친구 있는애들 ㅜ 반박시 니 말이 다맞음

초등친구 부고가 오더니만 ㅜㅜ 이른아침 6시45분쯤 전화가 울려대서 확인해 보니 커피를 쏟아서 유니폼 남방이 얼룩이져 빼박이라며 다림질한게없으면 빨리다림질 해서 가져다주고 출근을 하란다 (일에 특성상 근무중 이탈을 할수가없음) 가지가지 한다...

물론 남자들도 만나면 뒷담화해.” 친구는 내 부족한 부분을 보여줘도 되는 존재들이다. 그것으로 나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가진 것 없는 20대라면 친구끼리 비교하거나 상대적인 부족함을 느낄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40대를 넘어서면 하나둘...

나가면 남자들한테 말 걸리는 스타일인데 그남들은 친구가 목적인지 나한테는 눈길도 안 주고 걍 둘이서만 대화하려고 하거든 그럴 때마다 뭐하면 되념? 1. 병풍처럼 있기 개뻘쭘함. 폰을 보기에도 애매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지라 2. 왜 이러세요...

오빠 이번주도 잘 지냈어요. 기현오빠 오늘 전 생일인데 ,아이구 한 살이 더 먹었어요.아 그리고 Monsta X입덕 한 1년정도네. 와 별써 몬엑오빠들 좋아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시간이 진짜 빠르다. 내년 4월 의학 거열사가 시험을 존비하기 위해 요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