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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장소란다. 여기도 주변에 광해요소가 없어 별보기의 명소 중 하나란다. 특별한 시설은 없고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다. *구둔고갯길과 취식지 구둔역 부근의 일산역과 매곡역이 한 정거장인데 산에 막혀 있다. 빙 둘러가야해서 질러갈려고 어떻게...

별이 자잘하게 모여 있어 "좀생이별"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은하수는 보기 힘든 계절이지만, 여행을 가실 때 별보기 좋은 날인지 확인용으로 매달 별&은하수 보기 좋은 날 글을 써볼까합니다. 추천 관측 장소는 블로그 참조 불펌 및 무단배포 금지 https...

별 보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에서 차로 약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다. (겨울 여행 명소) '안반데기'라는 이름은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넓고 오목한 통나무 받침판인 '안반'에서 유래했으며, '데기'는 평평...

후기가 좋은곳으로 가려 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전방지대입니다 혼자 가려다가 생각을 바꾸어 벙으로 진행하는 것이라서 ● 별보기 외에 카페방문이나 식사등 일체 다른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 단조롭고 심심해도 재미 없어도 가 보고 싶다는 분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