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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의 별 벗 삼아서 난 또 홀로 외로이 키를 잡고 바다의 노랠 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그날도 별탈없이 저녘을 형과 차려먹고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우리집구조는 언덕때문에 생긴 반지하인데 안방 천정 바로 아래는 창문이이있었고 [ + ] <-창문이라보심됩니다...

재미도없고.흐름도별로고.이거보고 있으면 나올 연예인이 없나 라는 생각만 함. ‘나혼산’ 키, 4년 살던 집 청산 “미치겠네”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하고 마칠게 13. 신문지★★★ 모든게 별3개라 의미가 없지만… 신문지 이놈진짜 요물이야 엄마들이 신문지 좋아하는 이유가...청소 한번 한것처럼 마음까지 깨끗해짐 나는 이케아에서 짧은 스퀴지 사서 쓰는데(릴나겐) 키가 작은편은 아니라서 높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