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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는 조선시대 각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무관직으로 병사라고도 한다. 조선초기부터 개칭전에는 병마도절제사라고 불리었다. 유명한 인물로는 설성(雪城)을 쌓은 초대 전라도 병마도절제사...

일가님과 함께 알아보는 [벼슬, 관직, 관아] [관직 관아에 대한 용어]를 3-5개 정도씩 아주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는 <기계유씨포럼>과 유튜브 <유씨채널>, <한국인의 성씨>에서 소개되는 기계유문의 선조들은 물론 여타 성씨의 선조들 행적에...

右道處置使)가 되고, 1455년 세조가 즉위하자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되었다. 1457년(세조 3) 경상우도병마절도사·경상좌도병마절제사를 거치면서, 왜인의 변란 대비책으로 연변제읍(沿邊諸邑)의 제색군인(諸色軍人)을 동·서 양계(東西兩界...

반드시 관찰사가 겸임하였으며, 2명인 경우에 1명은 관찰사가 겸임, 나머지 1명은 평안도에서는 병마절도사가, 3명이 배정된 함경도에서는 남·북도 병마절도사가 각각 겸임하였고, 나머지 도는 각각 전문직인 무관이 별도로 배치되었다. 이러한 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