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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 일상 23-14 병문안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링거를 맞으며 누워 있는데 누군가 '똑똑'하고 문을 두드린다. 은정 님과 은숙(62)님이 심외정 복지사와 함께 죽, 음료 박스를 가지고 병문안을 와 주셨다. 누워 있다가 깜짝 놀라 "어~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이야기를 드리니 은정님이 "예진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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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병문안 가다가 이뻐서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켭니다 ㅋㅋ 와 노랑이 분꽃이었네용 ㅎㅎ 분꽃도 참 착한 아이 ㅎ 교잡이 너무 잘되는게 쬐깐 거시기 해도 ㅎㅎ 친구 병문안 가서 1층에 까페가 있길래 아프니까 건강음료 먹자고 해서 난 망고요거트 친구는 키위쥬스 얼음빼고 ㅋㅋㅋ 오늘도 무지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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