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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되면 내년도 병장 월급과 하사 월급은 사실상 역전될 수도 있다. 부사관 제도 존립 자체가 위험해진다. 애초에 ‘병사 월급 200만원’ 자체가 무리한 포퓰리즘이었다. 그런데도 표를 얻기 위해 지르기식 공약을 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들이 파생하자...

https://v.daum.net/v/20231031060109470 [단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내년부터 병사들은 생일날 특식으로 케이크를 받지 못하게 된다.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휴가비도 지원받지...

아무리 많아도 오합지졸(烏合之卒)일 뿐이지요 최첨단 스텔스기나 이지스함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될수 있어요 병사 월급 200만원대 인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지만 숫자에 집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되지요 대선때 200만원을 언급했어도...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10310600001#c2b [단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삭감···‘조삼모사’ 논란 내년부터 병사들은 생일날 특식으로 케이크를 받지 못하게 된다. 축구화 구매비나 이발비,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