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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쌔반 친구들과 병아리스틱 악기를 가지고 탐색해보고 연주해보았어요~^^ 삐약삐약 소리나는 병아리스틱에 관심을 가지고 탐색도 하고 확장놀이로 병아리에게 모이를 먹여주는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숱하게 보았다. 어미닭과 병아리에 관한 내 산문 글도 있다. <월간 국보문학 2019년 10월호> '어미닭과 나' 어미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모이를 쪼아먹으려고 이웃집 채전밭에 들락거리다가 이웃집 아낙이 내던진 돌팔매질에 어미닭 다리 하나가 부러져서...

부화기에서 병아리 한마리가 나왔어요 모이는 구하지 못한 상태라

닭모이 주러 닭장에 갔더니 병아리들이 종종종.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어찌나 재빠르게 도망치는지... 얼른 세어보니 7마린데 한꺼번에 찍을 수가 없네요.ㅠㅠ 이리 도망치고, 저리 도망치고.... 엄마닭이 보살펴주어 정말 다행이에요. 닭 모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