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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주러 가니 삐약 삐약 3마리 탄생 부화기 아니고 닭으로 병아리 탄생은 처음 너무 좋아요 2마리만더 태어 났음 해요 아니 3마리도 만족 발에 털이 보송보송 작은 행복이쥬 내편 걱정이 많아요 병아리 다 어찌 하려고 저는 좋아요

많이 부화 되라고 정성을 들였더니 29마리가 태어나 고대로 한마리도 실패없이 고양이가 물어가지 않도록 정성들여 키웠다 병아리때 감별울 할줄알면 골라서 남이나 주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사료값이 많이 올라서 키우는거 만만하지 않아요...

시작하는 병아리 부화 올해도 시작했어요 꼬꼬댁들이 낳아준 건강한 유정란으로 부화를 하는데요 부화기가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선만 꽂아두면 됩니다 1차로 부화 하고 나면 2차 3차까지 합니다 무사히 병아리들이 탄생하길 바라면서 21일 후에 만나자~!

난각을 인위적으로. 내가깨줌 부화기 불량 마지막1마리 다죽은것 같았지요 눈과 다리에 붙은 얇은 막을 뜻어주며 죽겠군 했는데 살아서 좋아요 많이 너어서 그런가 하고 오늘18개 개만 넣어보고 부화기 다시 구입 예정 인위적을로 깨주어서 살은 귀한 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