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은 병원 놀이를 하였습니다. 예쁜 해나 의사 선생님이 되어 아픈 선생님을 치료해 드리고, 주사도 놔 드리고 약봉투에 김해나 이름 써서 선생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친구들과 병원 놀이를 즐겁게 하고 공룡을 멋지고 세세하게 그려서 선생님 보여...

폭신폭신한 인형으로 병원놀이~ 진찰하기, 주사놓기,구강검사, 투약하기등...진지해요. "다음은 00이 들어오세요, 누워 보세요"라는 멘트도 잘해요.

침대도 만들고 아픈 시람들을 진찰해 주고 열도 체크하고 주사도 주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병원 놀이도 해 보고 실내 자유 놀이 시간때 예전에는 혼자 놀이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친구와 함께 놀이하기도 하네요..점점 달라지고 커 가는 귀염둥이 지혜반...

인형에게 진찰을 해주고 주사도 놔주며 놀이를 하였어요 다양한 색의 보자기를 흔들어보고 보자기의 색을 이야기해 보고 선생님과 보자기로 줄다리기하며 놀이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