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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월 병원입원 확정이라 아예 내방을 옮긴거 자랑 2023.12.08
대학병원 아니고 종합병원이라 가능한거고 수간호사 허락하에 허용되는거만 들여옴 밥은 알아서주지..이제 필요한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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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해먹고 살아요! 하루종일 한마디 말도 없이 살면 요절할 수 있음! 2024.11.26
살림도 안 사고, 신발도 비닐봉투에 담아서 산다면 너무 불쌍한 인생입니다! 오정현씨를 다시 재결합하면 좋겠네요! 필히 병원가서 결벽증 치료 받으세요! 나중에 죽으면서 후회말고!!! 죽는다는 꿈이나 환상, 느낌받으면 거의 다 정확합니다! 저는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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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준건 시아버지와 남편이었습니다. 밥을 버렸던 그 날 이후 시아버지는 자신이 왜 멀쩡한 자기 아들...시아버지를 끌고 나갔습니다. 지금은 충북쪽 요양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아마 시누이들도 모시기 싫다고 해서 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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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많이 먹었는데 2023.12.01
배가고픈건지 속이쓰린건지 혀 위치를 옮기고 나서 침 분비가 늘어난 느낌...? ( -᷅_-᷄)... 내일 병원 가야하는데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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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같이 사는 늦둥이 고모와 차별대우 2023.08.23
야, 너 이러고 우리보면 힘들다고 손이 너무간다고 한숨내쉬는데 고모한테는 00야~ 이렇게 활짝 웃음. 고모 입원했을때 고모가 병원밥 못먹는다고 할머니할아버지 합심해서 고모좋아하는 음식들 다 만들어놓고 우린 못먹게함. 우리보고는 20살되면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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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장난감의 세계 2023.04.20
전화국을 지나 병원을 지나 삼거리에 밥 먹으러 나갔다 생선 한 마리를 오래 발라 먹었다 제 몸 몇 배쯤의 나방을 머리통만 야무지게 먹고서 나머지를 툭 버려버리는 도마뱀을 지켜보면서 하루의 절반 나머지 절반 어떤 절규가 하늘을 가로질러 와 발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