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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심방을 받으면 좋으랴(2180.2023.2.19) 눅19:1-10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성경구절 가운데 하나가 요10:10절‘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것이라’했습니다. 매년 2월이나 10월이 되면 심방을 하게 됩니다. 심방을 통하여 어떤 분들은 일년동안 기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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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된 성도들의 삶 ㅡ 3) 요한 웨슬리 성자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구절들을 외웠다. 수산나는 웨슬리의 유년시절부터 성경말씀을 암기하도록 하였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다. 또한 자녀들에게 항상 존댓말을 쓰도록 가르쳐 주었고 거짓말이나 야비한 말은 일절 엄금하였으며 난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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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상한 지식 (빌 3: 1-9) / 이필재 목사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구절입니다. 바울 사도의 가장 훌륭한 성공 성적표이며 가장 화려한 이력서 대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를 위해서 잠시 그의 이력서를 살피는 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내가 8일 만에 할례 받은 사람”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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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님이 하십니다.』 2024. 9. 29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구절 성경 말씀에 은혜를 받고 친구 대신 신학대학교 수위가 되셨습니다. 신학대학교 수위가 된 이후에는 배고픈 신학생들 밥...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들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병원에 가도 차도가 없고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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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신앙 성숙의 상관 관계”(약 3:1-12)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 성경; 약 3:1-12 (p.373) (시 19:7-8, 23<23>, 212<347>, 3) <예배의 부름> (시 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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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14 가만히 서서 /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 10-16 위기와 승리 / 앞으로 나아가자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스탠리가 전혀 희망이 없으며 살아난다 해도 식물인간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슐러목사는 심방을 하던 중 유명한 신경 외과의사 브랜튼 박사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두개골 부분에 심각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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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되게 하시는 하나님 (14:26-30). 씨앗이 열매를 맺습니다! 생각대로 되리라 (14:26-38) / 이익로 목사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구절 30~40개를 종이에 적어놓고 큰 소리로 읽으면서 선포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점차 식욕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더니 온전해졌습니다. 그 후 20년이 지났지만 건강하게 생존해 계시다는 겁니다. 잠언13:2 말씀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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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귀신이 주는 고통으로부터 탈출하라 /마가복음 9:14-29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병원 소아과 과장 부인이더랍니다. 그 부인은 한쪽 몸이 마비가 되어서 몸을 끌고 다녔습니다. 그 남편이 의사이기 때문에 고치려고 무척 애를 썼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분이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전도사님! 이상해요. 내가 스스로가 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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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내 기도 해 주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욥기 21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병원에 심방 갈 때는 병원비 보태 쓰라고 헌금 드리고 온다. 나는 오늘 이 이야기를 왜 내 묵상에 올리는가? 내 기도 받고 난 다음 "헌금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하려고 묵상에 올린다. 네이버 검색에 "임은미 선교사" 치면 내 개인 홈페이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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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욥기 23:1-17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지금 용서하지 못 하고 미워하고 있는 이가 있나요? 미움을 가지고 죽으면 안 됩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살려 주실 지도 모릅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자기가 미워하며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