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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친누나 B씨 명의를 도용해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가세연 측 주장에 대해 “A씨가 알아본 광주 병원으로 기억한다. 모자와 마스크를 둘러쓰고 (A씨가) 목소리를 알면 들킬 수 있다며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A씨 누나...

이비인후과 갈 정도로 심하더라구 난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기침이 나는 거라는데 진짜 잠잘때 기침이 미친듯이 나서 도라버림 며찰째 고생중인데 유행인지 병원에 사람 지이이이이인짜 많더라 다들 감기 조심해 마스크 쓰고 다녀 이번 놈은 진짜 지독해 ...

몸살감기라 생각하고 병원갔는데 독감 ㅋㅋㅋㅋㅋㅋ 몸 때리는거같이 아플때 병원갈껄 괜히 밤 사이에 아팠네 나한테 독감 옮긴 그대여 몸 안좋으면 마스크 착용 좀 하자! 이런걸로 연차사용하면 얼마나 속상한데 내 심정 알긴해?

아니면, 검사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고위험군에 대해선 먹는 치료제 무상 지원체계는 유지됩니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계속 유지되고 백신 접종은 전 국민 무료 지원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