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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네티즌을 울렸습니다.' 경북 김천의 한 교사의 작은 울림, 큰 감동 2024.10.18
수아는 병원에서도 학교와 친구들 생각뿐이었다. “선생님, 학교에 가고 싶어요.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김 선생님은 병문안을 갔을 때, 수아가 눈을 반짝이며 했던 이 말을 잊을 수 없었다. 그 한마디에 담긴 마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간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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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부터 세계에서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나라가 된 캐나다...(조금충격) 2024.04.24
1. 한 건물에 휠체어가 들어갈수 있도록 경사로 놔달라는 민원을 넣는 장애인(참전용사 출신)이 있는데 시에서 놓을 예산 없다고...정보를 잘 안 줌. 어떤 사람은 항암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치료 일정이나 약 등 어떤 정보도 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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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2.05
경찰 민원모바일)을 통해 위반 내용을 조회한 후 바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함 □ 경기종합 1. 정부와 기업, 트럼프 재집권 비상체제 정부와 기업이 트럼프 2기 정부 집권 가능성과 관련해 통상 환경을 우려하는 이유는 대미 무역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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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손목닥터 9988' 인기 '100만 가입자' 목표...본격적인 사업추진 시작ㅣ5차/신청/오류/연동/포인트/접수/반납 2024.02.01
연말 자체 앱 구축 과정서 일주일간 서비스 중단 연말연초 오류 민원 120건…"편한 접속 보완할 것" 손목닥터9988 워치 작동모습...활동으로 모은 포인트는 서울페이머니로 전환해 병원, 약국, 편의점 등 시내 11만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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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경고' 처분받은 어이없는 사례들 2023.10.18
달라'는 신고. 시간 맞춰 가보니 신고자는 태연히 혼자 걸어나왔습니다. 구급차를 장시간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 설명하고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해줬음 그런데 모멸감 느겼다면서 민원넣음 그 결과 친절의무 위반 사유로 경고 처분 1년간 포상 금지 등 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