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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설명합니다! # 낳다 : 아이를 낳다, 알을 낳다, 결과를 낳다 # 낫다 : 병이 낫다, A보다 B가 더 낫다 사실 딱히 뭐라고 더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 와요.. 그러니까 시험 끝나서 기쁘게 시작했던 것치곤 싱겁게...

재미있는 소설도 맞춤법 틀린 부분이 있으면 눈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거든요. 비록 인터넷 소설일 뿐이지만, 소설을 쓰는 '작가...들어보겠습니다. # '낳다'와 '낫다' 예) 형보다 동생이 더 낳다? 낫다? 병이 낳다? 낫다? '낳다'의 뜻; 1.배 속의 아이...

X) 병이 낫다(O) 낳다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 때 쓰는 말이네요. 낫다는 비교의 뜻을 갖고있고요^^ ex)A가 B보다 나아 '낮다'는 단순하게 높이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쉬워요 '높낮이'할 때 그 낮다! 2.-않다/-안다 정말 이것도 많이 틀리는 것 중에 하나...

한다 맞춤법은 아니지만 띄어씀에 따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달라져서 넣어봄...ㅎㅎ 그냥 막 띄어쓰는 사람이 많더라고 '잘한다'는 능력이 남보다 우수하다는 의미. '잘 한다'는 열심히 노력한다는 의미야 ex) 나는 공부를 잘한다 → 나는 시험만 봤다...

공채일정이 발표되는 이 순간, 자소서 맞춤법 점검에 나섭시다! 여러분의 자소서는 지금 안녕하십니까? ▶ 병이 낳다? 낫다? / 사탕보다 초콜릿이 낳다? 낫다? <예시> 농구 동아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독서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더 낳은 (→나은) 선택...

해당 맞춤법으로 알고 쓰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면서도 일부러 틀린 경우와 진짜 틀리게 알고 있는 경우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겠지요... 아래 내용은 제가 내부 직원 교육용으로 직접 작성한 자료를 조금 수정한 것이며 난이도를 별(★)로 표현했습니다...

Ex) 병이 낫다. 빨리 나아. 얼른 나으세요. 2) 낳다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Ex) 아기를 낳다. 자식을 낳다. 결국 대참사를 낳았다. 3) 낮다 –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안돼나요라고 했을 때는 '안해나요'가 되잖아요. 그럼 맞춤법에 맞지 않기 때문에 틀린 표현입니다. 이건 참 난감합니다. "빨리...말 들으면 참.. 지적해줄 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병이 '낫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낳다'는 뭐.. 출산할 때 사용...

맞춤법 알못이예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