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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출석부 병이도지다?ㅎㅎ~♡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몇년동안 산은 바라만 보는걸로 잊고 살았더니 얼굴이 뽀샤시 해졌는데 올 봄 부터 병이 도져 ㅎ 처음엔 바다로 멀리 완도 고금도 까지 가서 원피스입은채로 월매치마 만들고 흘러내린 머리 노란고무줄로 각설이 머리도 만들고 톳 미역 체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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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지다..농어루어..-_-v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태어나..바닷가라곤..휴가철에 한두번...가끔 우래기 잡으러 가는게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내가....어찌하다보니...농어루어에 빠져버렸다...-_-;첨벙~ 근데...서울살면서...바닷가를 그리워한다는게....무척 힘이 드는건 부정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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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이 도지다..^^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겔로퍼 2인승 롱바디를 구해서~ 내부에 칸을 막고 개장을 짜고.. 정성스럽게 마무리를 했답니다.. 물론 기술자의 손을 빌렸구요..^^ 꼬박 11시간이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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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지다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이 도지다 술 마신 뒤 누군가에게 전화하고 싶은 젊은 시절의 병이 오십 넘은 나이에 다시 도지다 스스럼없는 지인과 함께 장터에서 국밥 먹으며 마신 탁배기 한 잔에 나도 모르게 마음은 그대에게로 향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지금 마음속에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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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지다..... 201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한번쯤 집안을 홀딱 뒤집어서 집안 구조를 다 바꾸곤 했었다. 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대청소 한다는 핑계로 모든 가전 가구 위치를 다 바꿔버리기... 침대와 9자 장농 냉장고등 모든 살림살이를 혼자서 이쪽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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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y, 화초병이 도지다***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쁘던지... 깨끗한 화분에 분갈이하고 보니 너무나 예쁘고 싱그러워 보여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 한동안 잠잠하던 화초병이 다시 도지기 시작했는지 요즘은 매주 새로운 화초들을 들이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근질해져서 큰일입니다. 시어머님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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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지다.......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읍내 장을 가려면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지나쳐야 한다 털레 털레 가는데 아이들 손에 비닐봉지가 들려있고 삐약삐약 소리가 새어 나온다 학교 담모퉁이에서 할머니 한분이 마치 감자를 집는듯한 동작으로 병아리 한마리를 집어들어 비닐봉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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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도지다 ! 2010.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만 되면 병이 납니다. 집에서 뒹굴고 싶은 병이 집안도 뒤엎고...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러 가고 마냥 마실도 다녀보고 흑~~~ 하루 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내맘대로 지지고 볶고........ 날씨는 화창한 봄 날. 나는 오늘도 출근을 해야 하고 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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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고택병이 도지다..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마음엔 계절마다 화록풍설(花綠楓雪)의 핑계가 생기는 법이다. 고택에 간 것이 한 열 번 되었을까. 추사병(秋史病)에 든 것이 올해로 여덟 해라면 한 해 한번 이상은 늘 다녀온 셈이다. 그러면서 나는 두보처럼 청승맞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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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병이 도지다.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중에 병인 여행병이 방학을 앞두고 또 도진것 같습니다. 마치 여행에 굶주린 하이에나 같다고 할까요? ㅋ, 밤에 잠도 안오고 새벽에 스마트폰으로 온갖 여행사이트를 셔핑하다 보면 어느덧 출근시간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증세가 매우 심각합니다. (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