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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지급용 오리지날 병장 계급장 사이즈: 10 x 9 cm 뒷면 벨크로 없는 우드랜드 전투복 오바로크 용 입니다. 가격: 개당 5천원 / 택배비 3천원 재고 4장

패치,여단 흉장과 명찰이 부착되어있는데 예비군 마크와 낙하산 정비 기장은 밝은 시인성 패치들입니다. 병장 계급장은 아마 마크사에서 사제 계급장을 두툼하게 오바로크질 했네요. 뭐 다른 패치와 기장들도 마찬가지... 오바로크를 너무 심하게 박아...

잘 하길 바라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게 군생활이라 하니 전역까지 늘~~ 아프지말고,,다치지말고,,지치지말고 하루 가득 꽉~!!채워 행복하게 보내~!! 그럼 우리 빨리 볼 날을 기대하며 👋👋 6월23일에 말날때 빛나는 병장계급장 자랑해주기~~!! (ღゝ...

몇명이 시험을 봤지만 이미 처음부터 진급은 내차지였다. 더구나 총검술에서 나를 당할 자는 없었으니까,,,,,, 당시의 병장 계급장은 작대기 네개였다. 이병은 하나, 일병은 둘, 상병은 셋, 그리고 병장은 네개였다. 나보다 오래 군생활을 한 분들이 여럿...

어느덧 시간이흘러 우리 682기 아들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병장을 달았네요~ 비록 민균이는 부사관으로 전향하여 병장 계급장을 못달았지만 682기 동기들의 진급을 누구보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전역하는 그날까지 무사무탈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출근하다가 육군군복을 입은 군인을 봤는데 계급장이 상병이였거등...?근데 파란색이야....계급장만 파란색일수있엉...???.......이거 대왕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 이 홍사 이봐 친구 자네 이제 인생의 병장이 되지 않았나 난 이제 병장 계급장에 견장을 찼다고 생각해 병장 노련함과 통찰을 겸비한 계급이지 남의 생을 참견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관조적인 거리를 체득한 병장 대상을 꿰뚫어 보는 눈이 비로소...

의경이라 계급장을 못받아서 사려는데 참고로 훈련소에서 상의긴팔은 구형으로 받고 상의야상은 신형으로받았는데요 사진상에 나와있는 계급장 2개를 사야하는데 뭐뭐 사면될까요

두번째 이지만, 드디어 병장 계급장 달고 정식 신고 합니다. 계속 유급 당하다가 이제사 겨우 진급 했답니다. 하지만 병장엄이라고 불러 달라고 하자니 갑자기 민망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 지기님은 이 사실을 언제쯤 아실려나....... ) 선임들께 배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