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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야기...신경애저희가돈가져갔다...대한민국경찰부정적...병원, 의사...미술전시때마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니 아빠니 길바닥에서... 그리고 집이나 처먹고 돈이나 처먹었습니다. 이들중 죽은 사람도 있는데 재산까지 지들끼리...왜 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때는 석희부대 중국관련 돈 안전해준다고 했었고 지하철 잘못타서 병점까지 간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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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체 언제 쉬는거냐 -2006년 1월 22일 병점 벙개 후기- 200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아빠 그냥 술김에 나온 농담이려니 넘기려고 했는데 모임 끝나는 순간까지 이어지던걸로 봐서 확실히 수습해야겠네요....에라이~~ 얼떨결에 길수가 또 한번 회비 담당을 맡았구요~ 1차 14만원 걷어서 11만원 내구 3만원 남았다는 말 후기에 꼭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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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중심상가쪽 드러운 기분 낭낭하게 받은 오리고기집 후기^^ 201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기념 오리고기먹으려고 부모님이 우리회사근처로 오셨음 코다리찜을 먹을예정이었는데(여기존맛) 아빠가 싫다고해서 걍 오리고기 오랜만에 먹으러가기로함 병점 중심상가쪽에 바로보이는 오리고기집 입성 검색해보니 블로그후기가 좀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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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쪽으로 이사가려하는데요...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전라도에 살고있는데 애기아빠회사땜에 이번에 이사하려하네요.. 아는사람도 없고.... 아기아빠가 미리가서 알아보고는 있지만 이사람도 그곳이 첨이라.. 병점 어느쪽이 아이들 데리고 살기 좋은가요... 유치원가야할아들들도 있고 해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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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기 토요반 스터디후기, 건이아빠입니다^^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병점에 살고 송탄에 직장다니는 회사원, 건이아빠라고 합니다. 오늘 첫 스터디에 참석한 후,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후기 남깁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첫 소풍갈 때처럼 마냥 설레는 맘으로 집을 나섰습니다.스터디 장소가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