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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58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는 통닭과 사과, 배, 딸기 같은 과일과 삼겹살 두어 근 되는 양이 나오고 난희가 들고 들어온 봉지에는 상치와 소주가 몇 병들어 있었다. -너희들 대낮부터 술 마시려고? -뭐 어때, 우리야 원래 술 먹는 사람들 아닌가? 난희가 진우의 말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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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자리 드립니다(품목상담 환영 합니다^^*)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산.병점. 일산.의정부 기타등등.. 저희랑 같이 움직이시 는 사장님들이 40-50팀 정도 됩니다.. 주민분들 도 나오면,.. 하는말이 장다운 장이섰다.. 멋있다..와 구경거리 도 많고..볼것도 많다 고들 하십니다..(저흰 먹거리/ 1차식품/놀이품목/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