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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껍질을 벗겨서. 쌈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상큼하고 향긋한 풀내음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드뎌 병풍취 군락지를 만나니 힘들었던 육신이 이슬처럼 싸악 가시는군여~^^ 너무나나 장엄한 대형군락지네요 군대군대. 선별해서 속아내기 작업...

미래농장 최 정상 부근에 몇포기 자생하는 걸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관리,배양에 들어갔습니다. 개병풍취는 1000고지 부근에서 자생하지만 조금 낮은곳에서도 적응을 할지... 병풍취 만큼 키워보겠습니다. 미래농장서 올해 산양삼,.표고 각종취, 등을. 구입...

해발 100고지 이상에서만 군락을 이루고 서식하는 병풍취 한번 움직이려면 보통 오르고 내리고 8시간이상 소요되네요 어쩌다보니 귀한 병풍취도 다 해봅니다 나물로 먹거나 병풍취 쌈밥으로 해먹으면 완전 별미이지요

병풍취 고산에서 만날시 첫번째 커서 좋다 ㅎㅎ 두번째 대궁 껍질 벗겨 뚝! 베어먹음 갈증해소에 입안 향내음 가득 참고로 병풍취는 살짝 데쳐서 드시면 향내음가득에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생이나 쪄서 먹어 보았는데 데친게 향도 더 강하고...